
권리분석도 배웠고 온비드 검색과 입찰 절차도 익혔는데, 정작 “그래서 어떤 물건에 투자해야 하나요?”라는 질문 앞에서 막막해하는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부동산 말고도 공매로 살 수 있는 자산은 훨씬 다양합니다. 이 글은 그 선택지를 정리해드리는 글입니다.
공매 자체가 아직 낯설다면 먼저 공매를 처음 시작하신다면 여기부터 글을 읽고 돌아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 물건 유형을 먼저 정해야 하는가
공매를 공부한다고 해서 모두 같은 물건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자동차부터 시작하고, 누군가는 동산, 누군가는 토지를 선택합니다. 같은 공매라도 필요한 자금과 위험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매 물건 유형 허브란 무엇인가
공매 물건 유형이란 공매로 취득할 수 있는 자산을 부동산 외에 동산·자동차·임대·토지 소액투자 등으로 나눈 분류입니다. 같은 압류공매라도 아파트를 사는 것과 자동차를 사는 것은 확인해야 할 서류도, 필요한 자금도, 위험 요소도 완전히 다릅니다.
필자는 이 허브를 “무엇을 살 것인가”를 정하는 분기점으로 봅니다. 권리분석과 입찰 절차를 아무리 잘 알아도, 자신에게 맞는 자산 유형을 정하지 못하면 시작 자체를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리분석·물건찾기 허브와 무엇이 다른가
이 사이트의 세 허브는 각각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 공매 권리분석이란 — 이 물건을 사도 안전한가
- 공매 물건 찾기부터 입찰까지 — 물건을 어떻게 찾고 어떤 가격에 입찰할 것인가
- 공매 물건 유형(이 글) — 애초에 어떤 자산에 투자할 것인가
순서상으로는 자산 유형을 먼저 정한 뒤, 그 유형에 맞는 물건을 물건 찾기부터 입찰까지 허브의 절차로 찾고, 권리분석 허브의 5단계로 안전성을 확인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공매 자산 유형 한눈에 보기
부동산은 이미 압류공매 · 신탁공매 · 파산공매 세 허브에서 유형별로 다루고 있으므로, 이 허브에서는 그 외의 자산 유형을 중심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자산 유형별 선택 기준
| 유형 | 특징 | 난이도 | 추천 대상 | 먼저 읽을 글 |
|---|---|---|---|---|
| 동산 | 소액으로 권리분석과 입찰 절차를 연습하기 좋습니다 | 입문 | 공매를 처음 시작하는 분 | 동산공매 안내 |
| 자동차 | 중고차 시세보다 취득세와 이전비용 등 총비용 계산이 핵심입니다 | 중급 | 차량 관련 지식이 있는 분 | 자동차공매 어디서 할까? |
| 임대공매 | 낙찰이 아니라 사용권을 얻는 구조로 소유권 취득과 다릅니다 | 중급 | 사업장이나 창고 등 사용 목적이 있는 분 | 임대공매 안내 |
| 소액 토지 소액투자 | 100만 원 단위로 토지 지분을 모아가는 장기 투자 방식입니다 | 입문 중급 | 큰 자금 없이 토지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분 | 소액토지 적금 안내 |
동산공매에 실제로 입찰하기 전에는 동산공매 입찰 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를 검토하고 있다면 먼저 자동차공매 어디서 할까?에서 물건을 찾는 채널을 넓힌 뒤, 자동차공매 입찰 전 확인할 10가지로 차량과 서류를 점검하고, 마지막으로 자동차공매 총비용 계산법에서 최종 입찰가격을 계산하는 흐름이 좋습니다. 소액으로 공매 자체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소액 공매 투자 –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국유재산과 공유재산도 온비드에서 자주 만나는 자산군입니다. 국유재산공매란과 공유재산공매란에서 각각의 기준을 확인하고, 두 제도를 한눈에 비교하려면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의 차이 글을 이어서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허가와 매각의 실무 절차 차이는 국유재산 임대공매 vs 매각 – 사용허가·대부 차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장처럼 토지·건물·기계·인허가가 함께 얽힌 물건은 일반 부동산보다 별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장공매란? 공장저당권·산업폐기물까지 필수 확인 사항 5가지를 참고하십시오.
초보자에게 권하는 시작 순서
필자가 공매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권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동산공매로 검색·입찰·낙찰의 전체 흐름을 소액으로 연습합니다.
그다음 관심 있는 자산에 따라 자동차 또는 임대공매로 범위를 넓히고, 여유 자금이 생기면 소액 토지적금 방식으로 토지 공부를 병행합니다.
부동산은 이 과정을 거친 뒤 압류·신탁·파산 허브로 넘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보자가 자주 하는 오해
가장 흔한 오해는 “동산공매는 금액이 작으니 권리분석이 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동산도 명의 확인, 하자 여부, 인도 조건을 확인하지 않으면 낙찰 후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오해는 “임대공매는 결국 소유권을 얻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임대공매는 사용권을 얻는 구조이므로 매매를 전제로 한 부동산 공매와 접근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이 글의 핵심 정리
- 공매 물건 유형 허브는 “어떤 자산에 투자할 것인가”를 정하는 분기점입니다.
- 공매 권리분석 허브와 공매 시작·입찰 허브와 역할이 다릅니다.
- 동산은 소액 연습에, 자동차는 총비용 계산에, 임대공매는 사용권 확보에, 소액토지적금은 장기 토지 투자에 적합합니다.
- 동산공매로 절차를 먼저 익힌 뒤 관심 자산으로 넓혀가는 순서를 권합니다.
- 국유재산·공유재산공매는 각각 별도 글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공매아재 한마디
공매를 오래 하다 보면 부동산만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필자도 처음에는 부동산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동산과 자동차, 임대공매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다양한 자산을 경험하면서 공매의 본질은 물건이 아니라 절차를 이해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부동산부터 무리하게 도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작은 자산으로 절차에 익숙해지는 것이 훨씬 안전한 시작입니다.
필자의 경공매 이력과 활동 내역은 공매아재 권경욱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 일반적으로는 동산공매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다만 자동차나 토지 분야의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관심 자산부터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A. 감정가나 시세보다 취득세, 이전비용, 미납 과태료 등 추가 비용을 포함한 총비용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A. 아닙니다. 임대공매는 정해진 기간 동안 사용할 권리를 얻는 구조입니다. 소유권을 취득하는 매매형 공매와는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A. 네. 소액으로 토지 지분을 낙찰받아 등기필증을 모아가는 방식으로, 실제 등기가 이루어집니다. 다만 지분 형태이므로 활용과 처분 방식을 미리 이해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A. 네, 각각 다루고 있습니다. 국유재산공매란과 공유재산공매란 글에서 자세한 기준과 확인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 이 글은 유형별 특징과 위치를 안내하는 허브 글입니다. 각 자산의 세부 판단 기준은 연결된 글에서 배우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다음 학습 글
관심 있는 자산 유형을 정하셨다면, 이제 공매 물건 찾기부터 입찰까지 허브에서 검색과 입찰 절차를 확인하시고, 권리관계는 공매 권리분석이란 허브의 5단계로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공매 자체가 아직 낯설다면 공매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글로 돌아가 전체 흐름을 다시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자산 유형을 정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두 가지로 다음 걸음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공매아재 채널
📚 공매아재아카데미: https://cafe.naver.com/gongmaea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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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공매아재 권경욱
한국공매인협회장 | 공매전문가 | 공인중개사 | 신용관리사
공매아재TV: https://www.youtube.com/@GongMa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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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필자의 36년간 공매 실무 경험과 법률 해석을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구체적인 투자 판단과 법률적 의사결정은 반드시 해당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의 내용으로 발생한 투자 결과에 대해 필자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최종 확인 일자: 2026-07-23
